제목 : 주형환 장관,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하는 LG베스트샵과 신라면세점 현장 점검

작성일 : 16-10-05 17:22

본문

주형환 장관,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하는

LG베스트샵과 신라면세점 현장 점검

 

내수진작 효과를 반감시키는 현대자동차 파업을 강력하게 비판

 

면세점의 수출기업화 및 매출 1조원 이상 소비재 기업 육성 강조


 

주형환 산업부 장관3일간 연휴 마지막날인 10.3()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에 참여하는
LG베스트샵(강남 본점)과 신라면세점(용산)을 방문하여 할인행사 진행상황과 국내 소비자 및
외국인 방문객의 반응 등을 확인함

 

* 10.1() 서울 수유시장, 10.2() 서울 롯데백화점면세점(소공동)에 이은 3일째 방문

 

전문점 확대를 통한 코리아세일페스타의 내실화 및 자동차 파업사태 조기 종식을 통한 수출정상화 필요성 강조

 

주장관은 올해 LG베스트샵 매장을 방문하여 소비자들이 선호하는가전부문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평소보다 더 큰 폭의 할인율로 소비자를 맞이하게 되었다라는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내년에는 가전뿐만 아니라 가구, 문구, SPA*, 안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점 참여를
유도
하여 소비자의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참여업체가 매출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함

 

* 의류와 관련하여 제품의 기획 및 제작, 유통까지 하는 전문소매점

 

** 리바트(가구, 122개 점포), 알파(문구, 652개 점포), 탑텐(SPA, 121개 점포), 다비치안경(안경, 183개 점포)
품목별 주요 전문점 참여시 천여개 점포 추가 참여 가능

주장관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내수와 수출이 함께 회복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등을 통해 내수 회복의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겨우 플러스 반전에 성공한 수출은 곳곳에서 암초를 만나 9월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우려를 표명

 

주장관은 무엇보다도 최근 현대자동차 파업이 어렵게 활력을 찾아가고 있는 수출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강조하며
원만한 노사협의를 통한 조속한 조업 정상화를 재차 촉구

 

* 현대차 파업은 지난 719일부터 시작되어 930일까지 총 24212시간에 달하며,
생산차질은 131천대, 수출차질은 13억불 수준으로 역대 최대치

 

주장관은 현대차 파업으로 애꿎은 협력중소기업들만 고통을 받고 있는데,
오죽하면 중소기업중앙회장이 평균 1억원에 육박하는 임금을 더 올려 받기 위한 현대차 노조의
명분없는 파업을 비판하며 현대차
불매운동까지 검토하겠다고 했겠는가라고 하면서,

 

- 글로벌 공급과잉과 경기침체로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 다른 업종은 허리띠를 졸라매며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서 뼈를 깍는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 어느 국민이
작금의 현대차 파업사태를 공감하고 현대차 노사를 지지하겠는가
며 강하게 비판

 

이와 함께, 주장관은 자동차 파업으로 주춤하는 사이 후발국들이 우리를 앞지르고 있다.
어떻게 올라간 수출 빅3 자리인데 멕시코에 자리를 내주고 이제 4위 자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현대차 노사는 국민기업의 노사답게 국민들의 냉정한 시선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하루속히 파업을 끝내고 정상조업에 복귀하기 바란다
고 강조

 

* (’16.1~7월 생산) 인도 257만대, 한국 255만대, (’16.1~8월 수출) 멕시코 181만대, 한국 169만대

 

한편, 주장관은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하여 참여업체와
소비
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이를 발판삼아 코리아세일 페스타를 매년 정례화하여
세계적인 쇼핑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매출 1조원 브랜드 확대 및 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 지원방안 설명

 

 

주장관은 LG베스트샵에 이어, 용산에 위치한 신라면세점을 찾아 중국의 국경절을 계기로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20만명 보다 최소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는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중국관광객들로 달아오른
현장 분위기를 확인

 

주장관은 면세점의 주력 제품이자 새로운 수출 효자상품인 소비재 분야에서 해외 고소득층을 공략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지속 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힘

 

또한,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하나 뿐인 매출 1조원 기업올해말까지 2,
내년말까지 3~5*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난 7프리미엄제품 개발, 신속한 시장출시 지원,
수출마케팅에 이르는 종합대책을 범부처 차원에서 마련하고, 이를 정상 추진 중이라 설명

 

* (’16년 잠재적 후보군) LG생활건강 ’, (’17년 잠재적 후보군) 셀트리온 램시마’, 아모레 이니스프리라네즈

 

나아가 주장관은 그간 수출확대에 있어 대표적인 숨은 애로였던 세점 수출 불인정 문제는
업계건의를 적극 수용하여 제도개선
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언급

 

특히 관련법령 개정작업이 곧 마무리되어, “1020일부터는 면세점에 국인에게
국산품을 판매할 경우 수출로 인정
받게 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면세점은 당당히 수출기업으로 인정받게 되었고, 면세점에 납품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은
역금융 등 200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수혜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힘

 

더불어, 국내외 면세점에서 세계 유명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을
육성
하기 위해 이들의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언급

 

 

우선, 중소중견기업의 수요가 큰 해외전시회지사화사업 지원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여 시행중이며,
내년에는 중소중견기업이 필요한 수출 지원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600억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 지원규모(’15 ’16) : (해외전시) 4,000 8,000 (지사화) 2,800 5,000

 

둘째, 해외네트워크와 전문역량을 갖춘 대형 유통사 및 종합상사전문무역상사로
지정
하여, 중소중견기업 수출지원에 적극 활용 예정이며,”

 

* 매출 5백억원, 해외점포 3개 이상인 유통회사와 수출액 1억불 이상인 종합상사를
전문무역상사에 포함(대외무역관리규정 개정 추진)

 

셋째, “해외에 진출해 있는 우리 유통업체를 활용하여 우리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에서의
수출을 확대
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 밝힘

 

* 해외진출 오프라인 유통매장에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될 한국상품관을 우리 중소기업 제품의
Test-Bed 및 판매장소로 활용

 

마지막으로, “유통망과 자본력을 갖춘 중국 투자가들의 한국 유망 소비재 기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IR(투자자설명회) 집중 지원하겠다고 설명